(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강식당’에서는 강호동이 마지막 영업의 메뉴로 삼겹살 김밥을 개발했다.
2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안재현 그리고 송민호의 마지막 영업이 나왔다.
송민호는 전날 주방 설거지를 나영석PD에게 맡겼던 부분을 만회해서 마무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이수근과 은지원은 전날 개발한 삼겹살 김밥을 고슬고슬 잘 된 밥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잔뜩 긴장된 마음으로 김밥을 말았고 “이게 뭐라고 긴장된다. 은지원씨 삼겹살 부탁해요”라고 말했고 맛을 본 은지원이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은 매주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안재현 그리고 송민호의 마지막 영업이 나왔다.
송민호는 전날 주방 설거지를 나영석PD에게 맡겼던 부분을 만회해서 마무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이수근과 은지원은 전날 개발한 삼겹살 김밥을 고슬고슬 잘 된 밥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잔뜩 긴장된 마음으로 김밥을 말았고 “이게 뭐라고 긴장된다. 은지원씨 삼겹살 부탁해요”라고 말했고 맛을 본 은지원이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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