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권선국이 일출메이트 투표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첫 일출권을 얻은 권선국이 일출메이트를 결정했다.
2018년의 첫 일출을 보러 가야 하는 권선국은 같이 일출을 보러 갈 청춘을 결정하는 투표를 했다. 청춘의 신발에 표를 넣어 투표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권선국이 고른 일출메이트의 신발은 김광규의 신발이이었다. 투표를 하고 돌아온 권선국이 방에 들어서자 싱크대에서 양치를 하던 김광규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 보았다. 그러나 자신의 신발을 확인한 김광규는 자신의 신발 안에 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김광규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최성국이 문을 열어 확인했다. 최성국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신의 신발을 확인했으나 역시 없었다. 이 소란에 장호일도 나와서 확인해보고 자신의 신발에도 없자 극도의 불안함에 세 명은 권선국을 원망했다.
최성국은 여자 멤버의 신발에 넣었나 싶어 확인해보니, 실제로 여자 멤버의 신발에 표가 들어 있었다.
투표를 할 때, 권선국은 김광규의 신발에 표를 넣으려다 냄새 때문에 실패하고는 여자 멤버의 신발에 표를 넣었다. 그 신발의 주인공은 바로 박선영의 신발이었다. 권선국에게 왜 박선영에게 투표했냐고 제작진이 묻자, 권선국은 같이 일출을 보러 가서 인생의 오빠로써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었다며 박선영을 선택했다고 대답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첫 일출권을 얻은 권선국이 일출메이트를 결정했다.
2018년의 첫 일출을 보러 가야 하는 권선국은 같이 일출을 보러 갈 청춘을 결정하는 투표를 했다. 청춘의 신발에 표를 넣어 투표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권선국이 고른 일출메이트의 신발은 김광규의 신발이이었다. 투표를 하고 돌아온 권선국이 방에 들어서자 싱크대에서 양치를 하던 김광규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 보았다. 그러나 자신의 신발을 확인한 김광규는 자신의 신발 안에 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김광규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최성국이 문을 열어 확인했다. 최성국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신의 신발을 확인했으나 역시 없었다. 이 소란에 장호일도 나와서 확인해보고 자신의 신발에도 없자 극도의 불안함에 세 명은 권선국을 원망했다.
최성국은 여자 멤버의 신발에 넣었나 싶어 확인해보니, 실제로 여자 멤버의 신발에 표가 들어 있었다.
투표를 할 때, 권선국은 김광규의 신발에 표를 넣으려다 냄새 때문에 실패하고는 여자 멤버의 신발에 표를 넣었다. 그 신발의 주인공은 바로 박선영의 신발이었다. 권선국에게 왜 박선영에게 투표했냐고 제작진이 묻자, 권선국은 같이 일출을 보러 가서 인생의 오빠로써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었다며 박선영을 선택했다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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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