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017 SBS <연기대상> 그 비하인드 현장은?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에서는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여진구에게 잘생김의 비결을 묻자, 그는 수줍게 웃으며 “부모님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답변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로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수지는 오늘 의상 컨셉이 “여신”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SBS ‘사랑의 온도’로 <신인 연기상>을 받은 양세종은 수상소감을 말하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씨스타 전 멤버 다솜이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벅찬 눈물을 흘렸다.
이 날 베스트 커플상은 이종석X수지 커플이 수상했다.
그들은 수상 비결을 “케미”라고 꼽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대망의 <연기대상>은 지성이 수상하며, 수상 소감에서 이보영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에서는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여진구에게 잘생김의 비결을 묻자, 그는 수줍게 웃으며 “부모님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답변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로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수지는 오늘 의상 컨셉이 “여신”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SBS ‘사랑의 온도’로 <신인 연기상>을 받은 양세종은 수상소감을 말하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씨스타 전 멤버 다솜이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벅찬 눈물을 흘렸다.
이 날 베스트 커플상은 이종석X수지 커플이 수상했다.
그들은 수상 비결을 “케미”라고 꼽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대망의 <연기대상>은 지성이 수상하며, 수상 소감에서 이보영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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