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018년 새해에 두 커플의 열애설이 터지며 놀라움을 샀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의 ‘뉴스마스터’에서는 최근 열애설이 터진 커플들에 대해 리포트 했다.
먼저 월드스타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전 멤버 이주연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집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3박 4일 일정으로 지드래곤의 제주도 별장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열애설에 대해 양 측은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였던 그들이지만, 이준의 입대로 인해 열애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100일 휴가를 나온 이준은 정소민에게 목도리를 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양측은 열애를 인정하며 지난 10월부터 만남을 가지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SBS ‘본격연예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의 ‘뉴스마스터’에서는 최근 열애설이 터진 커플들에 대해 리포트 했다.
먼저 월드스타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전 멤버 이주연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집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3박 4일 일정으로 지드래곤의 제주도 별장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열애설에 대해 양 측은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였던 그들이지만, 이준의 입대로 인해 열애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100일 휴가를 나온 이준은 정소민에게 목도리를 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양측은 열애를 인정하며 지난 10월부터 만남을 가지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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