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 2기 멤버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그리스 여행을 하게 됐다.
2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2기로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9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17세), 스타 골든벨의 정답소녀 김수정(15세), 아역 배우인 홍화리(14세)가 나와 그리스 행에 나섰다.
홍화리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현재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 중인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배우로 언니, 오빼들과 떠나는 첫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집에서의 일상이 소개됐다.
또 둥지 2기 멤버들은 그리스로 떠나 낯선 환경에서 좌충우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나올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2기로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9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17세), 스타 골든벨의 정답소녀 김수정(15세), 아역 배우인 홍화리(14세)가 나와 그리스 행에 나섰다.
홍화리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현재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 중인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배우로 언니, 오빼들과 떠나는 첫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집에서의 일상이 소개됐다.
또 둥지 2기 멤버들은 그리스로 떠나 낯선 환경에서 좌충우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나올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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