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4탄’ 에서는 국민들이 소환한 인물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정봉주는 21세기의 정치 방향성을 공개하면서 정치인이 국민과 재미있게 소통을 하려면 전화번호를 공개 할 것을 권했다.
그는 전화번호를 공개한 후에 “전화가 많이 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술을 드신 시민들이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주로 전화를 했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