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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국회의원 중 전화번호 최초 공개 재조명 “국민과 소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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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4탄’ 에서는 국민들이 소환한 인물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정봉주는  21세기의 정치 방향성을 공개하면서 정치인이 국민과 재미있게 소통을 하려면 전화번호를 공개 할 것을 권했다.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tvN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그는 전화번호를 공개한 후에 “전화가 많이 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술을 드신 시민들이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주로 전화를 했다 ”라고 말했다.
 
정봉주는 갑자기 강연을 멈추고 의자를 찾았는데 “시위도중에 난간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서 오른쪽 뒷꿈치가 금이가고 마비가 왔었다. 때문에 자주 쥐가 난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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