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주우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해 첫 밥은 고구마돈까스였다.. 뭐 드셨나요? 나이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우재가 손을 주머니에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떡국이요 떡국..”, “맛난것 맘껏 드시고 모든일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나이말고 술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 최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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