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 새해 덕담 전해…“감사함과 만족하는 마음은 커지고 욕심은 줄어들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혜민스님이 새해 덕담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혜민스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글을 지금 읽으시는 분! 건강해지고 편안해 지시길. 어딜가시나 인정 받으시고 어딜가시나 사랑 받으시길. 감사함과 만족하는 마음은 커지고, 욕심은 줄어들길.. 새해에는 복 많이 지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혜민스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민스님 / 혜민스님 트위터
혜민스님 / 혜민스님 트위터
 
특히 진심 가득한 혜민스님의 새해 덕담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혜민스님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