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혜민스님이 새해 덕담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혜민스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글을 지금 읽으시는 분! 건강해지고 편안해 지시길. 어딜가시나 인정 받으시고 어딜가시나 사랑 받으시길. 감사함과 만족하는 마음은 커지고, 욕심은 줄어들길.. 새해에는 복 많이 지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혜민스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심 가득한 혜민스님의 새해 덕담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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