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오늘 문대통령의 새해 첫 인사회가 치뤄진다.
2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사회 이슈가 언급됐다.
이날 김현정 PD는 청와대 새해 첫 인사에 대해 “오늘 문 대통령의 인사회가 치러진다”고 언급했다.
특히 노동계, 문화예술계 등도 초청할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상인들 등 특별한 인사들이 많이 초청됐다는 것.
하지만, 지난 대선후보들은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pd는 “올해 국정 전반이 보일 것이다, 남북한 긴장완화에 대해 문 대통령 반응도 나올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밤새 번지며 10시간째 진화가 안 되고 있는 부산 기장군 산불 화재사고에 대해서도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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