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번리 전’ 리버풀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한국 리버풀 페이스북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버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한국 리버풀의 새해 인사는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버풀 리빅맞”, “2위 가즈아!!”, “골 넣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버풀은 2일 새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 전 경기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한국 리버풀 페이스북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버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은 한국 리버풀의 새해 인사는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버풀 리빅맞”, “2위 가즈아!!”, “골 넣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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