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비투비, 소향, 딘딘이 드라마 OST 공연을 선보였다.
31일 KBS 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 2부가 진행됐다.
박수홍의 화려한 진행으로, ‘2017 KBS 연기대상’ 2부의 문은 비투비가 열었다.
비투비는 화제의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OST ‘알듯 말듯 해’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쌈 마이웨이’의 출연 배우 박서준, 김지원 그리고 안재홍은 손을 흔들며 즐겼다.
이어 소향과 딘딘이 각각 ‘고백부부’, ‘김과장’의 OST 공연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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