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장기하가 포항의 소머리 국밥을 먹고 겨울바다에 입수했다.
31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나와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뉴이스트w JR 종현,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함께 포항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밤도깨비들은 포항 소머리 국밥집에서 폭풍 먹방을 했고 장기하는 “소주가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하면서 먹었고 종현은 국밥 그릇에 얼굴을 박고 먹방을 했다.
또 게임에서 진 박성광의 벌칙을 위해서 바다로 갔다.
이홍기는 “성광의 벌칙으로 입수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잠수를 해서 전복을 따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바다에 도착한 멤버들은 박성광과 함께 입수할 멤버를 가위바위보로 뽑았고 그 중에서 종현의 배신으로 장기하가 졌고 함께 겨울바다에 빠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밤도깨비 멤버들은 포항 대게집에서 다트게임으로 대게 요정 뽑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밤도깨비’는 매주 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나와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뉴이스트w JR 종현,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함께 포항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밤도깨비들은 포항 소머리 국밥집에서 폭풍 먹방을 했고 장기하는 “소주가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하면서 먹었고 종현은 국밥 그릇에 얼굴을 박고 먹방을 했다.
또 게임에서 진 박성광의 벌칙을 위해서 바다로 갔다.
이홍기는 “성광의 벌칙으로 입수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잠수를 해서 전복을 따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바다에 도착한 멤버들은 박성광과 함께 입수할 멤버를 가위바위보로 뽑았고 그 중에서 종현의 배신으로 장기하가 졌고 함께 겨울바다에 빠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밤도깨비 멤버들은 포항 대게집에서 다트게임으로 대게 요정 뽑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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