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의 ‘전국노래자랑’ 진성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연말 결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진영에 이어 두 번째로 출격한 초대가수는 진성.
그는 이날 ‘보릿고개’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진성은 구성진 창법으로 현장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작곡은 김도일이 했으면 작사는 진성 본인이 직접한 노래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연말 결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진영에 이어 두 번째로 출격한 초대가수는 진성.
그는 이날 ‘보릿고개’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진성은 구성진 창법으로 현장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작곡은 김도일이 했으면 작사는 진성 본인이 직접한 노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