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UFC 여신’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헬스장에서 권투장갑을 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11자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리아니 셀레스티 완전 멋지다’, ‘이 와중에 복근이 눈에 띄네요’, ‘우와 건강미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UFN) 124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최두호와 제레미 스티븐스(31ㆍ미국) 간 페더급 경기의 승자 예측 투표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