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김혜옥이 나영희의 친딸로 신혜선을 지목했지만 가짜였다.
30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미처 볼 수 없었던 드라마 제작 스토리와 출연자 인터뷰, 다시보기 명장면 등이 나왔다.
KBS2 ‘황금빛 내인생’방송캡처
‘황금빛 내인생’을 40% 시청률까지 이끌었던 명장면으로 명희(나영희)는 자신의 친딸이라고 생각하는 지안(신혜선)을 부잣집 딸로 교육을 시키고 위기의 순간에 도경(박시후)이 도와주는 모습이 소개됐다.
그러인해 서지안(신혜선)은 명희(나영희)에게 친딸이라는 인정을 받게 됐다.
또 서지안은 미정(김혜옥)이 자신과 서지수(서은수)가 바꿔치기 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음을 선택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미처 볼 수 없었던 드라마 제작 스토리와 출연자 인터뷰, 다시보기 명장면 등이 나왔다.
‘황금빛 내인생’을 40% 시청률까지 이끌었던 명장면으로 명희(나영희)는 자신의 친딸이라고 생각하는 지안(신혜선)을 부잣집 딸로 교육을 시키고 위기의 순간에 도경(박시후)이 도와주는 모습이 소개됐다.
그러인해 서지안(신혜선)은 명희(나영희)에게 친딸이라는 인정을 받게 됐다.
또 서지안은 미정(김혜옥)이 자신과 서지수(서은수)가 바꿔치기 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음을 선택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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