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스에서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가 검찰에 출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18년동안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 씨가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김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일간되게 주장해왔다.
이에 검찰은 “그동안 김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해온 만큼 이 내용과 관련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1일 다스의 투자금 회수에 국가기관이 동원됐다는 직권남용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18년동안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 씨가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김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일간되게 주장해왔다.
이에 검찰은 “그동안 김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해온 만큼 이 내용과 관련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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