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스 운전기사 검찰 출석…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 소유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스에서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가 검찰에 출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18년동안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 씨가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김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일간되게 주장해왔다.
 
연합뉴스TV 방송캡쳐
연합뉴스TV 방송캡쳐
 
이에 검찰은 “그동안 김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해온 만큼 이 내용과 관련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1일 다스의 투자금 회수에 국가기관이 동원됐다는 직권남용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