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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NBC, 방탄소년단 RM-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에 대한 상세 분석 기사 게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2.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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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미국 매체 CNBC가 ‘방탄소년단이 획기적인 2017년 한 해를 보냈다’며 상세한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미국 CNBC는 2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음악인생에 있어 가장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올 한해 방탄소년단에게 일어났던 일들은 미국 주류 음악시장에 대한 K-pop의 성공적인 활동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년, K-pop은 어떻게 미국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다른 K-pop 그룹들의 차이점, 그리고 지금의 성공요인에 대해 자세히 분석했다. ‘방탄소년단 7명(RM-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 멤버들의 진정성있는 이미지와 지혜로운 소셜미디어 사용, 그리고 글로벌한 팬층 덕분에 미국 내 인기가 극치에 달했다’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의 탑40 진입과 AMA 무대를 위한 11월 방미 성과는 물론, ‘MIC Drop’ 리믹스 곡의 가사 한 구절을 인용하며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 빅히트 ENT
방탄소년단 / 빅히트 ENT

 
특히 중소기획사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단점을, 슬기로운 소셜미디어 활용이라는 방법을 통해 극복하고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보는 기존 K-pop산업에 전반적으로 폭넓은 변화의 신호를 주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다른 K-pop 그룹들과 가장 큰 차이 점으로 그 ‘진정성’을 꼽으면서, 만들어진 그룹이라기 보다는 아티스트라는 인식을 팬들에게 각인시켰고, 이러한 진정성을 전하는 능력이 미국의 팬들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RM(전 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또한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쇼핑몰 오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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