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이 이번엔 재벌저격에 나서나.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공식 트위터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재벌 총수를 비롯해 사회 권력층 인사와 함께 수감생활을 한 적이 있는 분, 교도소나 구치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화그룹에서 근무하셨거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02-2113-5500 sbs21135500 @gmail.com 카톡 플러스 친구 : SBS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메시지도 게재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재벌총수 일가의 어두운 단면을 추적하고자 하는 의지로 읽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화는 최근 김승현 회장 아들인 김동선의 변호사 폭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그알’의 탐사보도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결방 아쉽네”, “그알이 체고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하지만 12월 30일인 오늘은 연말시상식으로 인해 결방된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공식 트위터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재벌 총수를 비롯해 사회 권력층 인사와 함께 수감생활을 한 적이 있는 분, 교도소나 구치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화그룹에서 근무하셨거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02-2113-5500 sbs21135500 @gmail.com 카톡 플러스 친구 : SBS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메시지도 게재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재벌총수 일가의 어두운 단면을 추적하고자 하는 의지로 읽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화는 최근 김승현 회장 아들인 김동선의 변호사 폭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그알’의 탐사보도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결방 아쉽네”, “그알이 체고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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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