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강민아가 안승환의 여자친구를 최원명의 바람녀로 오해했다.
29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500일동안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강민아가 나왔다.
민아는 학교에서 해바리기 꽃다발을 들고가는 원명을 봤고 자신에게 꽃다발을 주지 않고 군고구마를 줘서 섭섭했다.
민아는 친구들이 원명이 예쁜여자와 있다는 말을 듣고 원명과 있는 여자에게 화를 냈지만 알고보니 승환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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