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강철비’가 국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및 뜨거운 호평에 금주 손익분기점 및 400만 돌파 예상까지 파죽지세로 이어나가고 있다.
초대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가 국내 개봉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개봉 이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영화 호평에 힘입어 넷플릭스 계약 및 부가 판권 수익 등의 효과로 금주 주말 손익분기점인 400만 명을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관객의 뜨거운 입소문이 퍼지면서 금주 주말 4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영화 ‘강철비’는 연말 개봉한 한국 영화중 ‘신과 함께’와 함께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극장가에 기존 블록버스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판타지와 근미래의 상황을 다룬 첩보 액션이 스크린을 강타하며 그간 침체되어 있던 한국 영화의 부활탄을 쏘아 올린 것.
이 같은 영화들이 국내 흥행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으며 화제와 성과를 모두 이루면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정우성,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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