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소희가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사람들과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빨간 베레모를 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여신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왜이렇게 귀여워!!”, “진짜 인형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사람들과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빨간 베레모를 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여신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왜이렇게 귀여워!!”, “진짜 인형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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