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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 ‘아이엠셰프’에서 ‘5분 팔보채’ 비밀 밝힌다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7.12.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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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5분 만에 팔보채를 만들어 MC 강수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31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아이엠셰프’에서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일식의 대가’ 정호영 셰프가 출연한다.

이연복 / TV조선 ‘아이엠셰프’
이연복 / TV조선 ‘아이엠셰프’


이연복 셰프는 요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불’을 테마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불만 잘 사용하면 5분 만에 팔보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MC 김준현와 강수정을 깜짝 놀라게 한다.

중국음식의 하나인 ‘팔보채’는 각종 야채와 해산물 등 1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갈 뿐 만 아니라, 재료를 육수에 데쳐 기름에 볶아내는 고난도의 요리이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재료 손질하는 것만으로도 5분 이상이 걸리는 팔보채지만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1분이 지날 때 마다 이야기 해달라”고 주문하며 자신 있게 요리를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청홍 피망과 브로콜리, 죽순, 표고버섯, 오징어, 관자, 새우, 전복 등 각종 재료를 손질 한 뒤, 끓는 물에 데치고 고추기름으로 볶아준 뒤 전분으로 농도를 맞춰요리를 완성까지는 딱 5분.

눈앞에서 팔보채가 완벽한 모습으로 완성되자 직접 지켜본 MC들과 주니어 셰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완성된 음식을 시식한 MC 강수정은 “불 향이 정말 좋다”고 말하고, 한 주니어 셰프는 “지금까지 먹어본 중식 중에 가장 맛있다”고 말해 이연복 셰프를 흐뭇하게 만든다. 이연복 셰프는 “불을 잘 사용하면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여러분도 이점을 잘 염두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일식의 대가’ 정호영 셰프도 “정말 맛있는 우동 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후지산 만큼의 면을 버려야 한다”고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저도 남산만큼은 버린 것 같다”고 말하며 주니어 셰프에게 조언한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보여주는 ‘5분 팔보채’의 비밀은 31일 (일) 밤 10시 TV조선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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