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영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부터 어제인 1월 1일까지 3일간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은 101만 관객을 모으며 개봉 16일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한편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이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면서 총 143만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장동건과 오다기리 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이 웨이’는 41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올랐다.
한편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을 끝으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던 톰 크루즈는 이번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톰 크루즈 본인 역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나갈 의지를 보이고 있어 다음 시리즈에서도 톰 크루즈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부터 어제인 1월 1일까지 3일간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은 101만 관객을 모으며 개봉 16일만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한편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이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면서 총 143만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장동건과 오다기리 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이 웨이’는 41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올랐다.
한편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을 끝으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던 톰 크루즈는 이번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톰 크루즈 본인 역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나갈 의지를 보이고 있어 다음 시리즈에서도 톰 크루즈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02 10:29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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