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3D 애니메이션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경호 감독,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써니, 배우 윤다훈이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은 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별종 코알라 '쟈니'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담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서커스의 외톨이였던 코알라 쟈니가 어느날 사고로 호주의 대자연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쟈니는 욕심쟁이 매니저 하미쉬, 사진기사 히긴스와 함께 우연히 악어 보그 일당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동물들을 도와주며 졸지에 영웅 ‘코알라 키드’가 된다.
미모의 코알라 미란다를 제외하고 귀여운 코알라 샬롯을 비롯하여 쟈니가 보그 일당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 줄거라 믿는 동물친구들과 그 틈새시장을 이용해 쟈니의 사진을 찍어 팔기 시작하는 하미쉬와 히긴스, 그러던 어느날 몰래 침입한 보그 일당으로부터 샬롯이 납치당하고 '코알라 키드' 쟈니가 악당 보그를 무르찌고 샬롯을 구해 진정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경호 감독,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써니, 배우 윤다훈이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샤이니 태민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은 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별종 코알라 '쟈니'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담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서커스의 외톨이였던 코알라 쟈니가 어느날 사고로 호주의 대자연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쟈니는 욕심쟁이 매니저 하미쉬, 사진기사 히긴스와 함께 우연히 악어 보그 일당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동물들을 도와주며 졸지에 영웅 ‘코알라 키드’가 된다.
미모의 코알라 미란다를 제외하고 귀여운 코알라 샬롯을 비롯하여 쟈니가 보그 일당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 줄거라 믿는 동물친구들과 그 틈새시장을 이용해 쟈니의 사진을 찍어 팔기 시작하는 하미쉬와 히긴스, 그러던 어느날 몰래 침입한 보그 일당으로부터 샬롯이 납치당하고 '코알라 키드' 쟈니가 악당 보그를 무르찌고 샬롯을 구해 진정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03 13:35 송고  |  Kyu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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