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세창 아내 정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가은언니 결혼식 다녀왔어요^ㅁ^(어제;;)비공개 결혼식인 만큼 철통보안이었는데 내남자는 내가 지키겠다 처럼 보여져서 멋있었어요 ㅎㅎ(가장 예쁜 신부였던 언니랑찍은 사진은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ㅠ-ㅠ)결혼식때 사용했던 꽃들을 한쪽에서 직원들이 포장해줘서 가져갈수 있게 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ㅋㅋㅋㅋㅋ”, “얼짱이다 ㅎㅎ”, “방부제 과다복용하셨네여!!!”, “결혼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다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지난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과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가은언니 결혼식 다녀왔어요^ㅁ^(어제;;)비공개 결혼식인 만큼 철통보안이었는데 내남자는 내가 지키겠다 처럼 보여져서 멋있었어요 ㅎㅎ(가장 예쁜 신부였던 언니랑찍은 사진은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ㅠ-ㅠ)결혼식때 사용했던 꽃들을 한쪽에서 직원들이 포장해줘서 가져갈수 있게 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ㅋㅋㅋㅋㅋ”, “얼짱이다 ㅎㅎ”, “방부제 과다복용하셨네여!!!”, “결혼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다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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