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 속초의 남다른 크루즈여행 계획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에서는 모항을 꿈꾸는 도시 속초의 계획에 대해 조명했다.
속초는 소위 환동해 크루즈여행 항로를 준비 중이다.
이 노선은 중국 훈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오타루-아키타-가나자와-사카이마니토-나가사키-북한이다.
그야말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잇는 거대한 크루즈여행 노선인 것.
규모가 작은 속초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해 모항이 되고자 한다.
모항이란 크루즈여행을 위한 크루즈선의 출발과 도착이 함께 이뤄지는 항구다. 반면에 기항은 크루즈선이 잠시 거쳐 가는 항구다. 모항이 좀 더 중요한 항구인 것은 말할 것 없을 터.
속초의 이러한 계획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는 이 시각 현재 방송 중이다.
27일 방송된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에서는 모항을 꿈꾸는 도시 속초의 계획에 대해 조명했다.
속초는 소위 환동해 크루즈여행 항로를 준비 중이다.
이 노선은 중국 훈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오타루-아키타-가나자와-사카이마니토-나가사키-북한이다.
그야말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잇는 거대한 크루즈여행 노선인 것.
규모가 작은 속초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해 모항이 되고자 한다.
모항이란 크루즈여행을 위한 크루즈선의 출발과 도착이 함께 이뤄지는 항구다. 반면에 기항은 크루즈선이 잠시 거쳐 가는 항구다. 모항이 좀 더 중요한 항구인 것은 말할 것 없을 터.
속초의 이러한 계획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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