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에서 조선소의 미래 전망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에서는 크루즈 여행 사업의 기반이 되는 크쿠르선을 조선업계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카메라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현재 조선업계는 바닥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 위한 크루즈선은 호황”이라고 전했다.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 방송 캡처
이에 크루즈선이 새로운 먹거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선 기술을 가지고 크루즈선 건조 역시 충분히 할 수 있다. 우리 조선의 일부분이 크루즈에 진출한다면 사업상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측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는 이 시각 현재 방송 중이다.
27일 방송된 KBS 1TV ‘특별기획 신 해양 실크로드 크루즈’에서는 크루즈 여행 사업의 기반이 되는 크쿠르선을 조선업계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카메라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현재 조선업계는 바닥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 위한 크루즈선은 호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크루즈선이 새로운 먹거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선 기술을 가지고 크루즈선 건조 역시 충분히 할 수 있다. 우리 조선의 일부분이 크루즈에 진출한다면 사업상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측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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