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부부, 일상 보니? “여기는 분위기 있는 영광카페”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지소연이 송재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분위기 있는 #영광카페#갓센트#Godsend는 하나님이 주신 뜻밖의 선물이라는 뜻이래요. 이름마저 #취향저격 당신도 #취향저격 오빠의 시선응로 찍히는 건 햄볶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송재희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인당 ㅎㅎ”, “볼수록 닮아가는 듯 ㅎㅎ”, “소연언니 진짜 이쁘심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살림남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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