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 김동욱이 말한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27일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 김동욱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그의 이상형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욱은 과거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바람둥이 이미지에 대해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이거 그는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연상을 선호한다”며 “5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자들이 “연상을 사귀어본 적이 있다는 건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인가”라고 추궁했고, 김동욱은 “아니다. 여자가 돈 절대 못 쓰게 한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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