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과 함께’ 김동욱, “연상 선호, 여자가 돈 절대 못 쓰게 한다”…과거 발언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 김동욱이 말한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27일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 김동욱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그의 이상형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욱은 과거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바람둥이 이미지에 대해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이거 그는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연상을 선호한다”며 “5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욱 / 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김동욱 / 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이에 출연자들이 “연상을 사귀어본 적이 있다는 건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인가”라고 추궁했고, 김동욱은 “아니다. 여자가 돈 절대 못 쓰게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조여정과 김민준은 “김동욱이 여자들과 잘 지내 오해를 많이 받는 것 같다. 누나들을 잘 따른다”, “여자 번호도 잘 받아 온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