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재범이 로꼬의 생일을 맞이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최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로꼬는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포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잘생겼다”, “진짜 뭘해도 멋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AOMG 소속으로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로꼬는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포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잘생겼다”, “진짜 뭘해도 멋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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