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보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멍뭉이와 함께자 는걸루 모두들 굿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강아지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눈을 감고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엽고 이뻐요”, “예쁜 뽐 사진 많이 뿌려줘요”, “넘나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내년 1월 12일, 13일 양일간 단독콘서트 ‘PINK SPACE 2018’를 개최한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멍뭉이와 함께자 는걸루 모두들 굿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강아지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눈을 감고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엽고 이뻐요”, “예쁜 뽐 사진 많이 뿌려줘요”, “넘나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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