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경호가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혁 법자 준호 #슬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정경호는 교도관 준호 역으로, 박해수는 김제혁 역으로, 김성철은 법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는 지난 방송에서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출연 배우가 많은 만큼 풀어낼 에피소드도 많을 터.
앞으로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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