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다스(DAS)가 화제인 가운데 검찰이 자동차 부품업체인 다스(DAS) 실 소유주 의혹을 파해치기 위해 별도의 수사팀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 된 JTBC ‘정치부회의’ 는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을 파해치는 검찰 수사팀이 구성됐다는 소식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 다르면 문찬석 서울 동부지검 차장검사를 팀장으로해서 노만석 인천지검 특수부장, 또한 검사 2명 등으로 구성된 이 팀은 사무실을 서울 동부지검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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