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26년’이 화제다.
27일 영화 ‘26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년’은 광주 수호파 중간보스 곽진배(진구)와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한혜진), 서대문소속 경찰 권정혁(임슬옹)은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2세다.
대기업 회장 김갑세와 그의 비서 김주안이 그들을 모두 불러모아 ‘그 사람’을 타겟으로 한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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