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이 알베르토, 신아영, 김준현과 강화도 여행을 예고했다.
지난 26일 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즈기요~~~ 지난주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방송보고 게속 치맥 땡겨여.. 이번주 로빈투어 강화도로 갑니다 오트한(!!) 여행을 기대 많이 해주세여! @dindinem 먼저 도망쳤엉 ㅋㅋ @saigon089 @iamfxhdz @marvindedeus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강화도 #신아영 #알베르토 #김준현 #딘딘 #로빈 #치맥 #즈기요 #오트 #mbceveryone #welcomefirsttimein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알베르토, 신아영, 로빈, 김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화도 여행을 예고한 로빈의 멘트가 방송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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