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동욱 총재가 지난 26일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과 관련해 자신의 SNS를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 총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여해를 “제2의 박근혜 탄생 꼴”이라며 “한국당 윤리위 류여해 제명 의결은 박근혜 따라 가버린 운명 꼴이고 연탄가스 중독사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남자 류여해가 여자 홍준표 죽인 꼴이고 제2의 박근혜 탄생 꼴이다.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 속 모르는 꼴이고 벼룩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다. 살다 살다 류여해 응원하게 될 줄이야”라고 덧붙였다.
신동욱총재 트위터 캡쳐
앞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한국당의 윤리위를 통해 지난 26일 제명이 결정됐다.
이에 류 전 최고위원도 강력 반발하며 SNS를통해 홍준표 대표등을 성토하고 나섰다.
신 총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여해를 “제2의 박근혜 탄생 꼴”이라며 “한국당 윤리위 류여해 제명 의결은 박근혜 따라 가버린 운명 꼴이고 연탄가스 중독사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남자 류여해가 여자 홍준표 죽인 꼴이고 제2의 박근혜 탄생 꼴이다.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 속 모르는 꼴이고 벼룩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다. 살다 살다 류여해 응원하게 될 줄이야”라고 덧붙였다.
앞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한국당의 윤리위를 통해 지난 26일 제명이 결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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