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기대명 가이드로 바르샤바로 가는 선우찬, 선우진, 안서현의 여정이 그려졌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함께 폴란드 여정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둥지멤버는 안나하우스에서부터 두팀으로 나눠서 출발을 했는데 기대명 가이드로 출발한 선우찬, 우진, 안서현 팀은 스스로 기차를 타는 곳을 찾기로 했다.
기대명은 멤버들에게 기차표를 주며 “이제 이 기차표로 시간과 타는 곳을 찾아봐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기차 플랫폼을 찾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었다.
안서현이 다행히 한국인 관광객을 만나서 물어서 플랫폼을 찾았지만 기차를 놓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함께 폴란드 여정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둥지멤버는 안나하우스에서부터 두팀으로 나눠서 출발을 했는데 기대명 가이드로 출발한 선우찬, 우진, 안서현 팀은 스스로 기차를 타는 곳을 찾기로 했다.
기대명은 멤버들에게 기차표를 주며 “이제 이 기차표로 시간과 타는 곳을 찾아봐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기차 플랫폼을 찾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었다.
안서현이 다행히 한국인 관광객을 만나서 물어서 플랫폼을 찾았지만 기차를 놓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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