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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판사판’ 연우진, 2017년도 마지막 인사 전해…‘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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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판사판’ 연우진이 2017년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근 연우진은 “2017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을 달고 짧게 V라이브를 진행했다.

공개된 라이브 영상 속 연우진은 댄디한 차림을 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연우진 V라이브
연우진 V라이브

특히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매력있음”, “오빠ㅠㅠ 이판사판 오빠때문에 봐요ㅠㅠㅠ”, “으아아아 귀여워”, “오빠 드라마 잘보고 있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판사판’은 형사합의부 판사들이 법원에 파견된 로스쿨 괴짜들 함께 문제적 사건사고를 통해 은폐된 진실을 파헤쳐 사회악을 응징하는 법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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