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14년 째 산 속에서 살고 있는 생생인의 사연은?
2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자연에 살으리랏다’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산에 살고 있는 생생인을 만났다.
심상기(81)씨는 14년 째 산 속 생활을 하고 있는 생생인이다.
그는 젊은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외국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강도를 당한 그는 이후로 자연의 삶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직접 캔 장작으로 불을 지펴 ‘닭백숙 바비큐’를 만들어 먹었다.
또한 봄에 딴 취나물을 무쳐 함께 먹었다.
심상기 씨는 직접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그는 “욕심을 버리고 선택한 자연의 삶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자연에 살으리랏다’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산에 살고 있는 생생인을 만났다.
심상기(81)씨는 14년 째 산 속 생활을 하고 있는 생생인이다.
그는 젊은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외국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강도를 당한 그는 이후로 자연의 삶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직접 캔 장작으로 불을 지펴 ‘닭백숙 바비큐’를 만들어 먹었다.
또한 봄에 딴 취나물을 무쳐 함께 먹었다.
심상기 씨는 직접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그는 “욕심을 버리고 선택한 자연의 삶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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