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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지호, 최화정과 투샷…‘두 사람 나이 합치면 100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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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지호와 최화정의 투샷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송이 끝나고 실검확인하다 빵터짐. 실검 1위가 김지호씨가 연기해보고 싶은 연하남으로 언급한 #지수 2위가 #김지호 씨. 감독님들 보고계시죠? 지수,김지호씨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해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호와 DJ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화정-김지호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화정-김지호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최화정과 1974년생으로 44세인 김지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00살이 넘는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주 월~일요일 오후 12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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