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에미넴의 딸 헤일리가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기념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내 생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빨간 소파에 앉아 있는 헤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헤일리는 완벽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22살 생일을 맞이한 헤일리의 모습은 소녀에서 벗어나 어엿한 숙녀로 자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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