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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딸’ 헤일리, ‘크리스마스’에 생일 맞은 22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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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에미넴의 딸 헤일리가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기념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내 생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빨간 소파에 앉아 있는 헤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헤일리는 완벽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Instagram ‘hailiescott1’
Instagram ‘hailiescott1’
 
22살 생일을 맞이한 헤일리의 모습은 소녀에서 벗어나 어엿한 숙녀로 자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에미넴은 199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킴벌리 매더스와의 사이에서 딸 헤일리를 얻었으며 현재 헤일리는 미시건 주립대학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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