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의 부적절한 사건 처리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故 장자연 사건을 다시 검토한다.
장자연 사건은 지난 2009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논란. 특히 당시 장자연의 편지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편지 안에서 장자연은 “무명인 내가 죽어버린다고 세상이 눈 하나 깜짝할까”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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