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윤서인이 정우성의 소신을 묵살시켰다.
윤서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이 님이야말로 연예인으로서 실수를 하고 있다”고 공개 저격했다.
이는 정우성이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많은 실수를 했다”고 소신을 밝힌 영상을 두고 하는 말.
정우성은 이 외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말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영화 ‘강철비’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정한 선택권을 주고 있지 못 한 현실에 일침을 가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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