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웰메이드 멜로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세 번째 OST ‘그냥 보고싶은 사이’가 공개 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세 번째 OST 는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라디가 참여 했다.
라디가 부른 ‘그냥 보고싶은 사이’는 극 중 남녀 주인공의 멜로테마 곡으로 3,4회 짦은 노출만으로도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곡이다.
따듯한 바람 같은 설렘이 묻어나는 이 노래는 사랑이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와 기분 좋은 멜로디, 거기에 나직이 속삭이는 라디의 보이스가 더해져 주인공들의 핑크빛 장면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가 공들여 만든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세번째 OST 라디의 ‘그냥 보고싶은 사이’가 추운 겨울 날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여주는 따뜻한 난로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섬세하면서도 짙은 감성, 세련된 영상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라디가 참여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 세 번째 OST ‘그냥 보고싶은 사이’는 2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세 번째 OST 는 부드럽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라디가 참여 했다.
라디가 부른 ‘그냥 보고싶은 사이’는 극 중 남녀 주인공의 멜로테마 곡으로 3,4회 짦은 노출만으로도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곡이다.
따듯한 바람 같은 설렘이 묻어나는 이 노래는 사랑이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와 기분 좋은 멜로디, 거기에 나직이 속삭이는 라디의 보이스가 더해져 주인공들의 핑크빛 장면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가 공들여 만든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세번째 OST 라디의 ‘그냥 보고싶은 사이’가 추운 겨울 날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여주는 따뜻한 난로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섬세하면서도 짙은 감성, 세련된 영상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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