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에이핑크는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에이핑크, 사진=톱스타뉴스 포토DB
에이핑크는 ‘My My’로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김동률의 ‘리플레이’, 다비치&티아라의 ‘우리 사랑했어요’와 경합을 벌였다.
에이핑크는 1위 호명 이후 기쁨의 눈물을 쏟느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05 21:42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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