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홍정욱 회장을 거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정욱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38살의 젊은 나이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과거 그가 토크쇼에 출연해 화려한 학력과 영화배우인 아버지 직업 때문에 평소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많이 오해받았다고 말해 그의 발언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유학시절, 한국에서는 영화배우인 아버지가 자신의 학비를 위해 밤업소에 출연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런 아버지의 지지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총선에서는 아버지 남궁원씨가 누구보다 열심히 유세장을 돌며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홍정욱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38살의 젊은 나이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과거 그가 토크쇼에 출연해 화려한 학력과 영화배우인 아버지 직업 때문에 평소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많이 오해받았다고 말해 그의 발언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유학시절, 한국에서는 영화배우인 아버지가 자신의 학비를 위해 밤업소에 출연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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