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이원근이 강혜정 아들과 PC게임을 해서 참패를 당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정애(강혜정)는 회사에서 동생으로 위장하는 신분이 노출될까봐 전전긍긍했다.
율(이원근)은 컴퓨터로 게임을 하면서 아이디 티라노라는 상대에게 패하자 PC방으로 직접 상대를 찾아나섰다.
율은 티라노라는 상대를 찾게 됐고 티라노라는 아이디의 재혁에게 PC방에서 재대결을 하게 됐지만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재혁은 게임이 끝난 후에 율(이원근)이 준 명함을 무시하고 나가려다가 양아치들에게 당할 뻔하고 율이 이를 구해주다가 경찰서에 가게 됐다.
이에 놀라서 달려온 정애(강혜정)는 자신의 아들 재혁과 율이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또 재혁의 기지로 엄마인 정애를 이모라고 불렀고 율은 인연이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정애(강혜정)는 회사에서 동생으로 위장하는 신분이 노출될까봐 전전긍긍했다.
율(이원근)은 컴퓨터로 게임을 하면서 아이디 티라노라는 상대에게 패하자 PC방으로 직접 상대를 찾아나섰다.
율은 티라노라는 상대를 찾게 됐고 티라노라는 아이디의 재혁에게 PC방에서 재대결을 하게 됐지만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재혁은 게임이 끝난 후에 율(이원근)이 준 명함을 무시하고 나가려다가 양아치들에게 당할 뻔하고 율이 이를 구해주다가 경찰서에 가게 됐다.
이에 놀라서 달려온 정애(강혜정)는 자신의 아들 재혁과 율이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또 재혁의 기지로 엄마인 정애를 이모라고 불렀고 율은 인연이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5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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