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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건반장’, “고준희 양 가족, 실종 신고 전에 휴대폰 바꿔”…‘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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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사건반장’에서 고준희 양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고준희 양 실종사건에 대해 분석했다.
 
경찰은 38일 째 행방이 묘연한 고준희 양의 행적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고준희 양의 친부 고모(36)씨의 아파트, 계모 이모(35·여)씨의 전주 우아동 자택, 고준희 양과 함께 살았던 이씨의 모친 김모(61·여)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압수한 물품은 휴대전화, 컴퓨터, 옷 등이다. 그중 핸드폰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다.
 
실종신고일인 지난달 18일 4일 전에 주요가족 세 사람이 모두 휴대폰을 바꿨기 때문.
 
JTBC ‘사건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캡처

 
이에 그들은 바꿀 때도 됐고 휴대폰 업자가 혜택을 주겠다고 해서 함께 바꿨다고 주장 중이다.
 
하지만 고준희 양 실종 후 서로 연락한 흔적도 없고, 아이 사진도 한 장 없는 세 사람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계속되고 있다.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사건반장’의 주요 전문가들 역시 “아이를 정상적으로 키우고 사랑한 가족이라면 했을 법한 행동들이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금 실종아동 포스터에 있는 사진은 계모가 지난 2월에 찍은 사진으로 알려져 의구심을 더하고 있다. 이 사진이 고준희 양을 찍은 사진 중 그나마 최근에 찍은 사진이라고.
 
‘전주 5세 여아 실종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실종사건이 아니라 형사사건이 되는 것일까.
 
JTBC ‘사건반장’는 평일 낮 4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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