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주병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병진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얼마 전, 뇌졸중 증세로 병원 응급실에 갔다. 보호자가 없어 너무 슬펐다”고 전해 좌중을 안타깝게 했다.
주병진은 미혼이다. 이에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바람을 전한 것.
당시 주병진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살아오는 동안 가장 무서운 시기를 보냈다”며 “법정 공방이 시작되기 전부터 성폭행범으로 낙인 찍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5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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