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영화 '댄싱퀸'의 VIP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윤진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이효리, 주원, 엄지원, 유선, 신지수, 김윤진, 이선호, 김완선, 이혜영, 진구, 마동석, 고창석, 황보, 박지윤, 류승완 감독, 최민식, 소유진, 정재형, 김인권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흥행을 기원했다.
영화 ‘댄싱퀸’은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면 어떨까?'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부터 시작되는 작품으로, 평범한 인권변호사에서 서울시장후보가 된 황정민과 일반적인 사모님의 모습이 아닌 왕년의 댄스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언제 어디서나 춤 연습을 하면서 댄스가수를 꿈꾸면서 서울시장후보의 아내인 엄정화의 이중생활 코믹하고 따뜻하게 담은 영화이다.
또한 이효리와, 리쌍의 길이 특별 까메오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댄싱퀸’은 오는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1/06 02:4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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